수도꼭지를 잠글까?? (펌)

수양을 도와서 정란을 일으켜 당대의 명신들을 무참히 살해한 한모란 사람은 천벌을 받아도 수 많번도 더 받을 그 무자비한 만행 덕분에 평생을 호의호식하며 스스로를 조선의 장자방이라 칭했으나 나중에 한강옆에 정자를 짓고 왕이 다시 부르기를 기다린것은 아무리 보아도 매자의 스승인 한고조의 장자방과는 거리가 한참이나 멀리 떨어져 보인다.

모든관직에서 은퇴하고 낙향하여 조용히 살겠다던 그사람은 왜 하필이면 한양에서 엎어지면 코가 닿을 그곳에다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기는척했을까 그시절에는 도성밖 십리는 그냥 한양이라 하였다니 실제로 알고 보면 낙향한것도 아니다

그저 왕이 다시 부르면 발바닥에 땀나도록 잽싸게 달려가서 그 맘 변하기전에 한자리 다시 차지하려는 얄팍한 그 마음이 었음이라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듯한 행동으로 백생들을 기만했던 그 사람이 우리땅을 한때나마 손바닥에 움켜쥐고 뒤 흔들었다는게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후손으로 무지 부끄럽다.

중앙집권적인 정부에서 절대적인 권력가진넘의 옆구리에 가까이 있을수록  혜택을 더 많이 볼수있음은 만인이 주지하는 바라 사실 여부는 확인 해 보지 않았지만 조선 오백년 동안 정승이 365명인데 경기도가 300명,충청도가 60명,경상도가 6명이라는우스개 이야기가 있다.

해 뜨면 들에 나가서 일하고
해 지면 잠자리에 든다.
우물을 파서 목마름을 추기고
허기증은 밭을 갈아 채운다.
내 살림에 천자님 쯤은 있으나마나 마찬가지다.

해방후 우리나라정부는 정통성의 시비가 끊어지지 않았으나
그래도 자유당정부는 부정선거를했던 우얏던 최초의 남한의 합법정부였는데
박정권은 총 몇자루들고 나라를  강탈한 정권이였기에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함을 스스로 알았는지 경제발전을 빌미로 국민을 현혹하며
그 권력주변에 가까이 있는 순서대로 먹을걸 던져주니
당시 우엔통계의 120여 나라중 꼴찌로 두번째로 못살던
우리국민들은 모두 먹고 살기위해 너나 나나 할것없이 서울로 서울로 모여드는데
정부의 정통성이 없는지라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권력을 한손에 움켜쥐고 마구휘두르니
말로만 삼권분립의 민주정치의 형태이지 내용은 일인 독재정치이더라
그 독재 정권 유지하려고 권력을 더욱 중앙으로 집중시키니 지방에서는 할일이 벨로 없네
경제,사회,문화 교육..무엇하나 지방에서는 제대로 할수없기에 전국민이 엄청 서울로 모여들었고 국민들에게 봉사하여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는 또한 사람과 그 막연한 친구는 자랑스런 선배의 전통을 이어받으니…

드디어 전국민의 반이 촌스레 순박함과는 간단히 이별을 고하고  세련미를 자랑하는 매끄러운 서울 사람이 되었는데,

수도권 인구 과밀이라 수도를 옮긴단다
수도만 옮기면 인구 분산이 된단다

사람들에게 물어보소
누가 서울로 오고싶어 온줄 아시요?
모든권력을 중앙정부에서 움켜쥐고 있기에 지방에서는 뭘 어쩔수가 없어
사무실 유지비 집값 몇배를 물어가며 할수없이 왔다요.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넘겨주면
사람들은 서울에 살으라고 정부에서 애원을해도 안살고 지방으로 간다요.

정부가 할거는 안하고 이사만 댕기면 모두다 해결되나요?

그러면 탄핵을 당하여 용궁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우리의 노대통령각하나, 불과 두어달전에 고개를 푹 숙이고 유권자에게 애원하며 한표를 부탁하던 우리의 의원나라도 그 사실을 정녕 모를까?

자기의 권력을 밥그릇으로 알고 목숨걸고 사수하는 그들이기에 국가의 경제쯤이야 제 3한강교에서 짬뿌를하든 고구려의 역사처럼 중국으로 날라가든 뭔 관심이 있으리요…

비용이 을매가 들더라도 그건 국민의 세금이니 무슨관심 있으리…
수도를 옮기는데 몇십년 걸릴텐데…그 때는 내가 이 자리에 없을거고…
그 때 까지 있더라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면 그만인데….
내가 왜 앞에 나가 십자가를 짊어지이리까???

또 어떤 돌대가리 처럼 생긴 의원나리는 박정희 시대에도 수도를 옮기려는 \”백지계획\”이란게 있었단다. 한심하다..그건 박정희가 휴전선에서 거리상으로 볼때 김일성보다 불리하기에 만든거라는거 온세상이 다알고 있는데 …

서울….우리나라에 십승지라고 있단다. 열곳의 좋은곳이라는 뜻인데…그 곳들이 십승지가 된 사유는 한양처럼 토양이 깨끗하다는게 첫번째 이유이다…이런 서울이 이처럼 추어탕 국물처럼 만들어진 이유를 위정자들은 정녕 알지 못한단말인가?

중국의 유명한 의원중에 화타와 편작이 있다
화타인지 편작인지 자세히 모르니 기냥 편의상 편작이라고하자

모두 편작에게 당대의 명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데..
하루는 편작이 말하길.. \”나에게는 두분 형님이 계시는데, 큰 형님은 그 동네사람들이 병이 생기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여 그 동네는 아픈 사람이 없기에 사람들이 그분이 의원인 것도 모른답니다. 둘째 형님은 병이 생기면 빨리 그 원인을 찿아 초기에 치유하기 때문에 그동네 사람들은 중병을 앓는이가 없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둘째형님을 그저 평범한 의원인줄로만 알지요. 저는 그러한 능력이 없기에 환자가 중병에 걸려야 그 때서야 알아차리고 허겁지겁 고치는데 저나 환자나 죽을 고생을 다하지요.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저를 명의라고 부르고 우리 형님들은 잘 모른답니다.\”

우리나라에는  편작의 형님같은 그런 정치가나 행정하는 사람이 나와서, 우리도 격양가를 부를수있는 그 날이 정녕 언제일까?????

* 필자는 구교수의 고교 4년 선배. \’매자\’는 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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