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한두어달 사이에 글을 여러개 더 쓰셨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늘 일정을 계획 할 것이 있어 달력을 보니 어느덧 2월도 반이나 넘었더라구요!
다섯달 하고 일주일 후면 포항으로 돌아가네요.
2009년 5월에, 어영부영 순식간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어영부영 순식간에 지나온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자랐지만, 아쉬움도 있구요… 남은 다섯달을 잘 가꿔 보겠습니다.
저는… 불량촌 일을 계속 진행하던 중에, 지난 주에 학교가 개학을 했습니다.
동생같은 학생들과 함께 주어지는 주제들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다가 돌아가겠습니다.
벌써 마음은 내일이면 학교에 돌아가는 것 같고,
돌아가면, 얼렁뚱땅 말고,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세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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