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브, 아보카도, 그리고 과메기

  미국 처음 갔을때 멋쟁이숙녀신사 런치타임에 올리브(알리브라고 발음하겠지)를 고소하다며 즐기던데 난 통 맛을 몰랐어. 오묘한 달걀맛나는 아보카도열매를 그냥도 먹고 캘리포냐롤이라 이름부친 김밥에 말아 먹던데 난 통 맛을 몰랐어. 하지만 미국을 떠나올때쯤 그 맛을 알게되고 즐기게 되었지.  
  과메기를 처음 듣고 접했을때 이런 촌스런 음식이 다있나 했었어. 비릿느끼 그 맛도 당황스러웠고… 8-9년이 지난 지금, 가끔이나 맛보지만 그 \’비릿고소함\’을 그 \’갈수록감칠맛\’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신선한 생미역, 생파, 그리고 식초 가득친 고추장.  그러면 준비끝.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