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정구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정구입니다.
포항에 졸업하고 한번도 안내려갔네요.. 그냥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진보니 교수님 잘 계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에 적응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데 토목전공 건도환 후배가 실무면접을 봤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만나서 조언도 해주고 점심도 사줬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교수님을 한번도 찾아뵙지 못한 제자 용서해 주십시요.. 대신 열심히 살아서
학교, 학부 이름을 빛내겠습니다. ^^

교수님 건강하시구요.. 서울에 올라오시면 제가 식사대접하겠습니다. 정말루요

그리고 후배들 열심히 가르쳐 주십시요. 공부도 많이 시키구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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