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미국 집에는 잘 다녀오셨어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어머니 회갑잔치 잘 치루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결혼30주년 기념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가셔서,
누나와 저 둘이서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님이 바빠서 거의 제가 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연구실은 아직 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분위기도 파악할 겸 미리 나가고 싶었지만, 방이 좁으니 천천히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음주에는 무주 스키장으로 MT도 갑니다^^
요즘은 수영장도 다니고 있구요.
집앞 도서관에서 TOEFL과 한문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읽고 싶었던 전공관련 서적들도 틈나는대로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JANE JACOBS의 책을 읽고 있는데..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는 없구요..
소개 해주겠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다들 말뿐입니다^^
교수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빠른 시일내에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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