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학교 홈에 와 봤다가 교수님 홈 소식을 보고는 와 봤습니다. 저희 제자들 보다
더 인터넷 시대에 발 맞추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산뜻합니다~
이곳에 와 보니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이름들도 많고, 학교 다니던 시절도 생각나고 합니다.
교수님의 글들, 사진들 보며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저는 곧 이곳에서의 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타국살이 좀 해 보니
우리말 하며 사는 내나라가 사뭇 그립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다른 제자들과 함께 한동에서 뵐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모로코에서 제자 신유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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