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서울은 지금…

교수님, 뉴스를 자주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서울은 엉망이 되어있습니다.
시민들의 불만과 분노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이 변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에는 너무나 기쁘지만,
그 변함이 너무나 엉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울 뿐 입니다.
아직 3일 밖에 지나지 않아서 어찌 될지는 좀 더 봐야 할 것이지만,
막상 일하느라 사무실에 출퇴근하는 교통비가 1600원에서 2400원으로
껑충 뛴 것이 그리 쉽게 받아 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더 좋은 것을 위해 하는 것이겠지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꼭 되기를 서울시민들도 바라고요.
어떻게 될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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