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교수님 소식을 듣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지난해 옮긴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별다른 변화는 없지만 예전보다 훨씬 폭넓은 분야에 경험을 쌓고 있네요.
교수님이 쓰신 글들중에 포항의 새로운 호텔이나 인프라 확충이 어렵다는 것에 대해
역시 저도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써 그 필요성과 어려움을 알 것같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된 사업으로는 약간 아이디어는 떠오르긴 합니다.^^)
제가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진해쪽인지라 그쪽으로는 가끔 내려갑니다만,
주중에 일하고 서울로 복귀하는 것이라 포항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시로 찾아뵙진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안부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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