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문 교수님께,
교수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얼마전 조은과 인터넷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교수님께서 잠시 미국 댁에 가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 홈페이지를 들어오니 역시 미국 생활에 대한 멋진 수필들이 올라와 있네요.
저는 한 달간 텍사스에서 STEMCO라는 대형트럭 부품제조회사의 중국 진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어제는 final presentation을, 오늘은 보고서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여기 생활을 정리하고, 다음주 월요일날 LA로 가서 작은 아버지 댁에 일주일간 머물게 됩니다.
혹시 바쁘신 중에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LA에서 뵙는 교수님도 정말 반갑고 좋을 것 같네요^^
저는 IRVINE 지역에 머무르게 될 텐데, 혹 이 글 보시고 답글을 달아 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한국 돌아가시기 전에 이 글을 보셔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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