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학교웹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연구소 개소에 관한 글이 있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미국은 크고작은 연구소가 커뮤니티 및 대학마다 존재하고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는 것을 보며 한동 그리고 포항의 여건을 조금 아쉬워 했는데,
이렇게 좋은 연구소가 개소하게 되었다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연구들 진행하시고,
저 역시 미력한 힘이나마 도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교수님.
저는 잘 지내고 있고,
코스웍은 거의 마쳤고, 리서치에 재미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10년전 (거의 10년전)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던 제 모습을 기억하며
그리운 그 날들을 곱씹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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