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한동인들에게 권하는 것

  방학이 되자마자 며칠은 부모님 곁에서 일도 도와드리고, 같이 나들이도 하고, TV도 같이 보며 한가히 시간을 보내라고 권하고 싶다. 부모님들도 아주 기뻐하실 것이며 본인들도 아주 편할텐데, 이러한 시간의 소중함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이후에는 공부도 하고 외출도 하며 규칙적인 하루하루를 보낼 것을 권장하는데, 정말 방학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들을 매 방학때 마다 한두 가지씩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 3 – 4인 이상이 되면 바다나 산으로 3박4일 여행을 훌쩍 떠나보는 것도 좋다. 10년 후의 추억도 그 여행길에서의 에피소드일 테니까. 시간이 없어서 엄두도 못 냈던 세계의 명작이나 영화를 10편 정도씩 읽고 감상해보자. 이때 아니면 또 언제 이러한 시간이 나겠는가. 항상 부족하게 느끼던 외국어공부를 죽기 살기로 매달려보자. 3-40대에 죽기 살기로 매달린들 그 성과가 어디 이만 하겠는가?? 자기 전공분야의 인턴쉽이라면 만사 제치고 달려들어야 할 것이다. 아주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여 줄 것이며, 앞으로의 진로를 정하고 취직하는데 제일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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