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제자 이정목입니다.
이제서야 교수님 안부를 여쭙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교수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사회생활을 한 지 이제 9년째인데 사회생활을 할 수록 교수님의 가르침과 한동대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많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2014년 말에 세종시로 이사와서 현재는 세종시에서 살고 있고, 충북도청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업무를 맡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5살짜리 아들 한명이 있고, 뱃속의 아기가 있어 내년 초에는 아이가 두 명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한동대생이라는 것, 교수님의 제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조만간 교수님 찾아뵙고 교수님께서 하시는 국제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앞으로 하고 싶은 비전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연락드리고 찾아뵐께요.
못난 제자 이정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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