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관련한 상담

(동일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구자문 교수님.
저는 상명대 지리학과에 재학중인 문경인이라는 남학생입니다. 부동산개발 관련 책을 읽던 중 교수님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4학년 2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하던중 교수님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메일을 보냅니다.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1년동안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있으면서, 부동산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교환학생으로 있던 타우슨대학교의 부동산 클럽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말로만 듣던 부동산 관련 분야를 미국 자전거 횡단을 하면서 뉴욕, 내쉬빌,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의 상업용 건물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뭔가 너무 막막한 심정에 이렇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동산 개발분야로 바로 직장을 구하는 것은 힘들듯 싶습니다. 중견건설사, 중개회사(CBRE, Savills, Cushman), CM회사(한미글로벌), 자산관리회사에서 영업기획, 영업 혹은 CJ,SPC와 같은 기업의 점포 개발 직무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최종적은 목표는 디벨로퍼가 되는 것입니다.
  – 특별한 Route가 없기에 어떠한 길을 가라라고 답변주시기 힘들다고 말씀하셨지만 혹 진로 시작과 관련하여 조언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2. 지리학과 교수님과 상담을 하면서 미국의 부동산전문대학에서 석사를 따는 것을 말씀드렸더니 부동산학은 사실 정립된 학문이 아니기에 부동산 개발관련하여 근무를 하고 싶다면 Urban Planning 분야에서 석사를 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미국 현지의 Trammell Crow, hines, Boston Properties와 같은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Real estate Development 석사 or Urban planning 어떠한 과정이 더 유리할까요?
3. 저는 현재 3년정도 가능한다면 규모상관없이 한국의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미국에서 석사를 따고자 합니다. 현지 취업은 개인의 역량과 노력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지 취업과 관련된 교수님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4. 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첨부합니다. 혹 제 이력서를 읽으시고 부동산 개발분야에서 근무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짧은 답변이라도 좋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좋습니다. 답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경인 드림
010-9287-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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