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졸업식 날 비행기 시간 맞추느라 제대로 말씀도 못 나누고 학교를 떠나게 되어서 무척이나 아쉬웠었습니다. 정작 비행기는 결항되어서 버스 타고 갔지만요.
졸업식도 끝나고, 이제는 2005년도 개강이 다가오네요.
듣자하니, 이번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이 굉장히 좋다고 하던데, 역시 미디어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좋은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 해도, 저희들 만큼 교수님 따르고, 교수님이랑 붙어 살 수 있을런지 걱정도 됩니다. 아울러, 그때가 정말 좋았던 시기였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시정원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네요. 실장님이 무척이나 바쁘신것 같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ㅎㅎ. 주변에서는 인턴으로라도 시정원 들어가게 되어 잘 되었다고 다들 그러는데…
뭐, 어찌 되더라도 활기차게 살아갈 저이니까요. ^^
교수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교수님의 그 카리스마 후배들에게도 내 뿜어 주세요.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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