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와있다. 엇저녁 11시간 비행후 프랑크푸르트를거쳐 베를린. 가을이 깊어 낙엽이 뒹굴고 오늘은 약간 비도 내리고… 이일저일도 있지만 주된 업무는 걷고 걷는 것. 우중충함속에 (카메라 둘러메고) 오늘 하루를 걷고 걸었다… 일행은 50대 남자 둘, 30대 남자 하나, 모두 셋. 내일은 투어버스를 타볼 생각. 모레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요즈음 난 걷는게 일. 아무래도 건강에 좋을테니.
Mall에 있는 샌드위치가게에서 저녁을 때운후, 종업원에게 \”Where is the restroom?\” 했더니, 그 친구 \”What is the restroom?\” 되묻는데, WC 해도 못 알아듣더니, Toilet 했더니 알아듣는군. 그러나 그 Toilet 이용료가 1인당 0.5 유로.
김다윗 (2009-11-07 01:55:51)
교수님 독일에 계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