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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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포항은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산업이 발달해 있고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제공하는 환동해 중심도시인 만큼 정부의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권역 발전전략 대토론회’에서 구자문 한동대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구 교수는 ‘포항지역의 동해안 광역권의 발전방향 정립에 관한 연구’이라는 주제발표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환황해권에서의 교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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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승격60주년 기념 포항권역 발전전략 대토론회 개최
시승격 6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철강산업도시로 발전되어 온 포항시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국내의 저명학자들을 초빙하여 지역의 경제산업 현황, 국가적인 경제 및 개발사업 추진 상황, 동북아 및 환동해권의 정세 등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09년 2월 24일(화) 14:00~17:15 – 장소: 포항시청 대회의실(2층) – 주최: 포항시 – 주관: 한동대학교 환동해경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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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땐…
자문: 우리가 어렸을적엔 이렇게 나이 먹을줄은 몰랐을꺼야.. 초등학교시절 윗갈머리에서 살던때 큰 고목나무가 있었고 단오날이면 동아줄도 매어졌었고 무덤많은 뒷산에서 놀기도 하고 진달래도 꺾어오기도 하고 추석때면 달밝은 밤에 강강수월래도 했었지 집안에 우물이 없어 동네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먹고 비온뒤면 뿌우연 물이었는데도 탈이 없었으니.. 산에서 솔잎긁어다 군불지피고 그래도 우리집엔 장작 쌓아놓고 살았었지… 나무를 못 긁어오게 해서<엄마가>몰래 다니던일..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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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포항시청 방문
노 대통령 “퇴임 후에도 균형발전 위해 계속 활동할 것”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균형발전 정책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 토론회에 참석, 균형발전 정책을 “한국에 매주 중요한 핵심전략“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들어와서 회의를 참 많이 한 대통령인데 그 중에서 아마 균형발전 토론이 제일 많았을 것”이라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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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온돌’의 발명자는 누구일까? (펌)
지금 우리가 ‘전통 온돌’ 대용으로 쓰고 있는 ‘개량 온돌’의 발명자는 누구일까? 아궁이에 불을 넣어서 방바닥을 데우는 한옥의 전통적인 난방 방법인 온돌이 ‘전통 온돌’이라면, 요즘 우리나라의 아파트나 주택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온수 파이프에 의한 온돌을 ‘개량 온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몇 년 전 미국의 한 대학에서 건축사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수업시간에 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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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대담
2006년 1월1일 지상 대담 구자문 교수 1) 대구경북지역의 미래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살게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번 IMF 당시 보았듯이 나라나 지역경제가 순식간에 몰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앞으로는 국내외적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대구경북지역이 지속적인 번영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우선은 수도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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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9-10일, 대경국제심포지엄 내용요약
대구경북연구원이 주최하고, 21세기낙동포럼이 주관한 2005년 정기포럼이 ‘대구경북의 재도약과 세계 화 – 해외 사례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국제세미나에서는 히데끼 카지 교수(Hideki Kaji, 일본 게이오대), 구 차오린 교수(Chao-Lin Gu, 중국 남경대 교수), 마이크 더글러스 교수(Mike Douglass, 미국 하와이대), M.R. 나라야나 소장(M.R. Narayana, 인도 사회경제연구소), 프라우케 크라스 교수(Frauke Krass, 독일 쾰른대학) 등이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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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산업(보도특집)
경북일보_2005.8.20 구 자 문교수 대담 대답1: 근래 일부 철강관련 기업들이 공장시설을 서해안인 충남 당진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물류비용이나 지역의 기업여건을 감안하여 이전계획을 세우는 것은 장기적인 이윤창출을 위한 당연한 처사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 포항의 입장에서는 소비지와의 접근성에 불리함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다른 면에서라도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창출하여 있는 기업도 지켜내고 새롭게 기업유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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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주택시장(보도특집)
포항MBC 보도특집, 2004.12.7 구자문교수 대담 Q2. 미분양이 상당히 많은데… 미분양이 많은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주택보급율이 102%면 비교적 높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질(Quality)면에서는 더욱 부족함이 많지요. 미분양이 많은 이유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①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기도 하고, ② 공급자들이 평수, 가격, 위치 등에서 수요에 맞는 주택을 건설하지 못했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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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 아침의 산책
어젯밤 늦은 시간까지 매미는 가로등 아래 붙어서 목 쉬도록 울고 있었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늘어지면서 한 번이라도 더 자신의 종족을 퍼뜨리고야 말겠다는 가상한 몸부림이겠지만 어허! 매미야. 이제는 가을이란다. 청신한 저 가을 공기와 바람을 너도 느끼고 있지? 이른 아침. 호수공원으로 가는 길 양 옆의 가로수에는 어느새 붉게 물들어 하나 둘 떨어져 내리는 잎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예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