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도시, 건축, 장소: 보전하고 새롭게 가꾸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

    I. 서 론   포항은 포항제철과 함께 철강산업도시로서 성장해왔고 한국의 어느 지방도시보다도 경제적인 번영을 누려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화, 정보화의 여파 속에서 그 장래를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된 시점에 와 있으며,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새로운 변신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본다.  포항인들은 철강산업이 좀 더 고부가가치화 되고, 산업이 좀더 다양화되고, 학술연구기능이 발전하고. 국제무역기능이 더욱 발달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좀더 달리 표현하거나 몇 가지를 첨부한다면, 포항이 지역과 세계연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적정산업과 상품브랜드를 바탕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특유의 전통과 문화를 더욱 특색 있게… 더 보기


  • 도심 내에 좀더 많은 소공원을 만들자

      포항시는 서울시의 1.8배의 면적을 가진 도시와 농촌이 통합된 인구 52만의 도시이다. 이중 35만정도의 인구가 도시화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전체면적의 6.5%정도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 살고 있다. 포항시로서는 이미 도시화된 이 중심부를 어떻게 효용성 있게 재정비해 나갈 것이며,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느냐가 큰 과제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무한정한 도시의 확산보다는 환경친화적인 개념에 맞게, 개발할 곳은 잘 개발하고 보전할 곳은 잘 보전하자는 것이 요즈음의 추세이기도 하고, 어차피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 특히 주거와 근린시설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더 보기


  • 사월의 이 봄날에…

      사월의 첫주.  더구나 공휴일인 오늘. 추위는 물론 다 가시고 밝은 햇살에 눈이 부시군. 캠퍼스 줄지어 피어난 연분홍백색의 벗꽃들… 감미로운 봄바람… 오늘 같은 날은 식구들과 친구들과 벗꽃놀이가 제격이지.  4월이 잔인하단 이유를 아는가? 이 꽃피는 봄이 설레임의 봄이 왜 잔인해??     그 춥던 얼어붙은 겨울이 우리 모두를 움크리게 하던것 맞잖아. 우리들도 그 꽃들도 방안에 땅속에 움크리고 있었잖아. 그런데 뭐야. 이 4월은. 꽃피고 나비날고 남들은 다 꽃놀이인데, 난 난 난 이 좋은 계절을…   하지만 난 이 계절이 좋다. 방콕이든, 포항콕이든… 혼자서라도 잠시잠시 걸어보는 봄날의 캠퍼스.… 더 보기


  • 해외여행과 국제전화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할 때 핸드폰회사의 해외로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안내서에는 3일전에 신청하라고 하면서도 막상은 2주전에 예약 끝났다는 등 핑계들 때문에 그냥 떠난 경우가 많았다.  막상 미국에 도착하여 전화를 걸려면 불편한 점이 꽤 많았는데, 한번은 LA공항에서 인근의 친구에게 연락을 하는데 동전이 두 웅큼이나 필요했었다. 도대체 그 동전들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거야?    난 미국에 제법 오래 거주했었고 별 불편없이 미국시설들을 이용하고 있어서, 전화정도는 그냥 간편히 내 크레딧카드를 이용하면 되겠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크레딧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를 찾기가 힘이 들었다. 이번 방미중에도… 더 보기


  • 해외여행과 헤어드라이어

       한국에서 미국을 왕래할때는 기본 전압이 미국은 110V 한국은 220V로 잘 알려져 있고 전환소켓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110, 220 겸용전기제품인 경우에는 별 불편없이 사용될 수 있었다. 일본도 전압은 110V이지만 플러그소켓이 미국과 같아서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동남아 몇몇 나라들은 전압과 소켓이 제각기 달라서 여행중에도 헤어드라이어, 디지털카메라, 캠코더를 애용하는 나로서는 낭패했던 기억이 많았다.    홍콩에서는 전압은 220V이었으나 소켓모양이 내 상상과는 전혀 달랐다. 다행히 그곳에 오래 거주하는 화란인친구가 전환소켓을 사주어 몇일 이용했었다. 그후 필리핀 여행때는 한국과 같은 220V인데도 소켓은 미국의 110V것과… 더 보기


  • 앤젤리노와 전원주거

       로스앤젤리스는 세계적인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중심가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도 말을 기르고 탈 수 있는 목장형의 렌치하우스(Ranch House)들로 이루어진 동네들이 많다. 로스앤젤리스시 북부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는 넓은 산훠난도밸리(San Fernando Valley)가 전통적으로 유명한 렌치하우스지역이었다.  현재 이곳은 여기저기 도시화가 진행되어 일부지역만이 이러한 정취를 맛볼 수 있다.      그 일부 남은 예가 선랜드나 터헝가지역인데, 집집이 1-5 에이커, 때로는 수십에이커의  (1에이커 = 1250평) 땅을 지니고 너른 잔디에 말을 키우고 타고도 다닌다.  물론 텍사스, 아이오아, 네브라스카 같은 곳은 농장이 수백에이커가 보통이고  수킬로미터의 거리에 집한채 있는 정도지만, 이곳 대도시 근교 렌치하우스와는 성격이… 더 보기


  • 서든캘리포냐 & 올드타이머

       오전 4시, 이렇게 새벽같이 잠이 깸은 낮과 밤이 바뀌는 태평양을 건넌 여로의 제트래그(Jet-Lag) 때문일 것이다. 이 생각 저 생각에 빠져보기도 하지만 아예 일어나 하루를 일찍 시작하거나 다시 잠을 청하는게 상책일 것이다.        이곳 서든캘리포냐(Southern California)는 지중해성 기후로 따뜻한 겨울과 좀 더운 그러나 청명한 여름 날씨로 유명하다. 그 넓은 태평양을 면하면서도 백두산보다 더 높은 산맥이 배후에 자리잡고 있어서 휴양도시로서는 그만이라고 본다. 로스앤젤리스시 바로 뒷편에 위치한 앤젤리노마운튼을 몇 시간만 드라이브해서 올라가면 6월쯤에도 잔설이 남아있을 정도니 해수욕장과 스키장이 거의 동시에 존재 할… 더 보기


  • 다운타운 파사디나 (Downtown Pasadena)

       파사디나는 로스앤젤리스의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쪽에 자리한 인구 40만의 도시이다. 이 로스앤젤리스라고 불리우는 지역은 로스앤젤리스카운티, 오렌지카운티, 그리고 주변 몇 개 카운티의 인구를 포함하여 1,200-300만이 모여사는 메트로폴리탄이다. 그 중심에는 인구 370만의 로스앤젤리스시가 있고 그 주변에는 100여개의 작은 도시들이 모여있다. 그 크기는 대개 5-10만 정도이며 30-40만 규모의 도시는 롱비치, 파사디나, 글렌데일 등 몇 개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 도시들은 세계적인 대도시인 로스앤젤리스의 기능, 즉 무역, 재정, 법률, 교통, 교육, 엔터텐인먼트 등을 충분히 즐기면서도, 안전하지 못한 로스앤젤리스 중심가로부터 탈출하여 교외의 좀더 안전한… 더 보기


  • Welcome!!!

    It is wonderful to meet you at the \’Cities of Tomorrow\’ , which will include various essays, pictures, and discussions regarding cities and regions in the world. It will also introduce related news, issues, and various web sites. Please visit more often and invite friends. Any kind of your comments and/or greetings are warmly welcomed…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