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문의 도시산책
포항답지않게 살을 에는듯한 추위가 계속되더니 이제는 풀렸다. 한동안 준비에 바빴던 프로젝트 중간시사회도 어제 끝났고 오늘은 주일, 내일부터는 구정휴가. 조수들은 이미 서울로 울산으로, 난 어제저녁 정말 오랫만에 중앙통에. 커피한잔에 스파게티. 골목 뒤편의 \’라일락\’에서. S군 설문조사 끝내고 그곳에 잠시 들리고, 드라이브중 J양 안부 전화하고… \’저 머리 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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