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주 토요일. 평소보다는 한시간 늦은 9시 사무실 도착. 하지만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커피 한잔에 하루를 시작. 종일을 사무실콕. 점심때쯤 9명의 남여학생들 몰려오다. 스스로 조직한 \’토요 도시세미나 그룹\’. 짜장짬뽕으로 같이 점심.
어제는 USC Planning School 유학 확정된 97 남학생 서울서 찾아오고, 그제저제는 오레곤에 City Planning 유학가겠다는 96 여학생이 부모님과 부산서 여러번 전화하고. 일주일전에는 미국2주 첫출장 가는 내팀이었던 96 정경 여학생 여러차례 질문전화… 이렇게 또 일주가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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